누나가 작년에 먼저 사서 입어보고 만족하여 동생꺼도 올해 구매했어요.
굉장히 부드럽고 자꾸 세탁 시, 보풀이 생기는 것 보니 면 100%는 아닌 것 같아요... 이만한 가격에, 색감이 예뻐 이럴 줄 알고도 동생꺼 구입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어요.
* 참조: 사진 속 옐로우는 받자마자 약하게 조물조물 손 세탁 후 한번 입은 것이고 (그래도 보풀이 약하게 올라와 있네요..) 핑크는 작년에 구입해서 여러번 입고 세탁한 상태의 사진이예요.
허리도 쭉쭉 늘어나고 정사이즈로 시키시면 될 듯해요.
(2022-05-29 10:42:1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